9월 2일 경기일보 7면 ‘광명시-복지봉사회 후원금 싸고 마찰’ 정정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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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83회 작성일 11-10-04 00:00본문
‘광명시-복지봉사회’ 관련 정정보도문
2011년 10월 04일 (화) 경기일보 webmaster@ekgib.com
본보는 지난 9월2일자 7면 ‘광명시-복지봉사회 후원금 싸고 ‘마찰’’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사실확인 결과 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소규모 노인요양 시설 공간 필요에 따라 상가를 분양받은 바 있으나, 이는 일부 금액 외에 대부분 은행대출로 구입한 것이고 부동산 투자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이사장 개인 명의로 10억원 이상의 보조금 및 공금으로 구입한 것처럼 보도한 내용도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정정합니다.
또한 복지봉사회가 관리하고 있는 통장중 법인명의 뿐 아니라 대표자명의까지 병용 기재를 요하는 은행은 그 기준에 따라 법인명의와 함께 이사장 명의가 기재돼 있고, 나머지 은행은 법인명의로 통장이 개설돼 있어 이사장이 개인 통장에 후원금을 사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달라 이를 정정합니다.
아울러 오해의 소지가 있는 해당 보도내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한국지역복지봉사회 이사장 및 임직원께 심심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원본자료보기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851
2011년 10월 04일 (화) 경기일보 webmaster@ekgib.com
본보는 지난 9월2일자 7면 ‘광명시-복지봉사회 후원금 싸고 ‘마찰’’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사실확인 결과 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소규모 노인요양 시설 공간 필요에 따라 상가를 분양받은 바 있으나, 이는 일부 금액 외에 대부분 은행대출로 구입한 것이고 부동산 투자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이사장 개인 명의로 10억원 이상의 보조금 및 공금으로 구입한 것처럼 보도한 내용도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정정합니다.
또한 복지봉사회가 관리하고 있는 통장중 법인명의 뿐 아니라 대표자명의까지 병용 기재를 요하는 은행은 그 기준에 따라 법인명의와 함께 이사장 명의가 기재돼 있고, 나머지 은행은 법인명의로 통장이 개설돼 있어 이사장이 개인 통장에 후원금을 사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달라 이를 정정합니다.
아울러 오해의 소지가 있는 해당 보도내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한국지역복지봉사회 이사장 및 임직원께 심심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원본자료보기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851